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6년 11월 (문단 편집) == 11월 27일 == 1. '''검찰 수사 관련''' * [[제일기획]] 사장 김재열 사장이 재소환하였다.[[http://news1.kr/articles/?2841905|(뉴스1)]] * [[차은택]]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기소되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economy/2016/11/27/0302000000AKR20161127028000004.HTML?template=2085|(연합뉴스)]] 이번에도 대통령의 공모 내용이 공소장에 적혀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39103|(JTBC)]] * 박근혜 대통령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최순실, 차은택와 함께 'KT광고 몰아주기 강요'의 공범으로 적시됐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25629579&oid=421&aid=0002416128|(뉴스1)]] 1. '''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''' * [[김기춘]]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[[문고리 3인방]]과 적당히 권력을 나누고, 정윤회 게이트를 비롯한 비리를 감쪽같이 은폐했다.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0931818|(월간중앙)]] * [[두산그룹]]의 두타면세점과 최순실, 차은택의 연결고리를 포착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3&aid=0007616106|(뉴시스)]] * 차은택 변호인은 최순실 지시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100&sid2=264&oid=001&aid=0008851134|(연합뉴스)]] 김기춘은 대통령의 지시로 만났다고 해명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25630058&oid=449&aid=0000116927|(채널A)]] [* 이 둘은 [[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]]에서 같은 날에 조사 받는다.] * 김기춘은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내정자 정성근씨와 김종 전 문체부 차관에게 차은택을 도와주라고 지시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8&aid=0000189843|(TV조선)]] * 문고리 3인방은 그 위세가 청와대 비서실장을 넘었다는 증언이 속속 나오고 있다.[[http://news.jtbc.joins.com/html/221/NB11365221.html|(JTBC)]] 자세한 이야기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방송된다. * 차은택의 변호인은 최순실이 김성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을 통해 차은택에게 "다 떠안고 가라."고 했다고 폭로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01&aid=0008851318&date=20161127&type=0&rankingSeq=7&rankingSectionId=100|(연합뉴스)]] * 박근혜 대통령이 정호성 비서관을 통해 전달받은 최씨의 요구를 반영해 국정을 운영했다는 것이 물증을 통해 드러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127194906997?f=m|(채널A)]] 1. '''정치권/정부 반응''' * 새누리당은 촛불집회를 보고 "성숙한 시민의식에 경탄한다"면서도 여전히 "국정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"는 입장을 밝혔다. [[http://naver.me/xWbks2cX|(연합뉴스)]] 1. '''각계 반응''' * 전직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등 정•관계 원로들이 국정 혼란을 타개하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빨리 사퇴할 것을 선언하고 늦어도 내년 4월까지는 하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08851327&isYeonhapFlash=Y|(연합뉴스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